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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1/20
    what are you? 6
    TPR
  2. 2014/11/20
    전단탄
    TPR

what are you? 6

오늘날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의 반공화국심리모략책동의 돌격대가 되여 동족간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자들이 있으니 그들이 다름아닌 짐승만도 못한 인간쓰레기 악질《탈북자》놈들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떠드는것처럼 이자들은 그 어떤 《정치적망명자》나 《난민》이 아니며 그 무슨 《인권투사》는 더욱 아니다. 하나와 같이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그냥 두어서는 안될 범죄자들, 한쪼각의 량심과 도덕의리마저 모르는 추악한 배신자, 인간오물들이다.

삐라살포를 비롯하여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미쳐날뛰는 이자들의 추태를 보면서 온 겨레와 국제사회계가 쓴웃음을 지으며 묻고있다.

《탈북자》, 너는 누구냐?

강철환 《북한전략쎈터》 대표

강철환은 어릴 때부터 학습과 조직생활을 싫어하였다. 오직 허영에 들떠 사치와 향락만을 추구하였다. 변태적이고 너절한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않았다.

학생시절부터 먹고 노는데 정신이 팔려 학습을 게을리하고 퇴페적인 부르죠아생활양식에 물젖은 이자는 조직과 동무들의 충고를 귀등으로 흘려보내면서 오직 자기 하나의 안일과 쾌락만을 추구하였다.

나라의 혜택으로 소학교와 중학교를 졸업하였지만 돈 한푼 받지 않고 공부시켜준 고마운 사랑을 응당한것처럼 여기면서 그에 보답하기 위해 성실히 일할 대신 여기저기를 떠돌아다니며 불량행위를 감행하고 지어 범죄도 서슴없이 저질렀다. 무위도식하고 부화방탕한 생활을 하자니 많은 돈이 필요했고 그것을 위해서라면 도적질과 강도질도 마다하지 않은자가 바로 강철환이였다.

이자는 뭉치돈을 벌 요행수만 바라면서 몇몇 건달군들과 밀려다니며 몰래 도박에 미쳐돌아갔다. 그러나 천성적으로 석두인 강철환에게 그런 행운이 차례질리는 만무한것이다. 결국 여기저기에서 빚단련을 받게 되였고 나중에는 나라재산을 도적질해 사취하다가 법적제재까지 받게 되였다.

병신자식 더 귀하다고 나라에서는 강철환을 버리지 않고 여러번 개진의 기회를 주었으며 대학에도 추천해주었다. 하지만 머리에 든것이 없는 이자는 대학입학시험을 치기는 했으나 너무도 성적이 낮아 떨어지는 수치를 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하다면 응당 정신을 차리고 나라의 믿음과 배려에 열심히 배우며 성실하게 일하는것으로 보답했어야 인간이라고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손가락은 놀리기 싫고 남을 등쳐먹으며 사는데 이골이 난 이자는 수치스러운 과거와 결별하기는커녕 그후에도 계속 도적질과 강도질을 일삼았다.

언제인가는 술을 처먹고 밤길을 가다가 할머니를 처녀로 알고 덮치려들었다가 망신당한적도 있다. 이것은 실수이기 전에 제 욕망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으며 남에게 해를 끼쳐도 무방하다고 여기는 강철환의 너절한 습성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부화방탕한 생활에만 물젖어 돌아치다가 종당에는 더는 헤여나올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졌다. 무직건달뱅이로 떠돌아다니며 개인재산과 국가재산에 대한 절도행위를 감행하고 강간범죄까지 저질러 또다시 법적처벌을 받게 되자 남조선으로 달아난 전과자, 추악한 인간쓰레기가 다름아닌 강철환이다.

쓰레기가 갈곳이란 오물장밖에 없다.

남조선으로 도주한 강철환은 공화국에서 저지른 온갖 악행과 반인륜적범죄를 정당화, 합리화하기 위해 나서 자란 고향과 같이 살던 사람들을 악랄하게 헐뜯었으며 우리 사회주의제도에 대한 악선전에 열을 올려댔다. 변절과 배신의 길에 들어선 이상 괴뢰들의 의도와 요구를 만족시켜주어야만이 잔돈 몇잎이라도, 빵부스레기라도 차례져 구차스러운 잔명을 부지할수 있는것이다.

이자는 극우보수언론인 《조선일보》의 그 무슨 기자로 탈바꿈하여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는 모략기사들을 써내고 온갖 허위와 날조로 엮어진 그 누구의 《인권실상》을 알리는 책이라는것까지 만들어내며 발광하였다. 동족에 대한 갖은 험담과 거짓말을 악랄하게 해댄것으로 하여 그 무슨 《북한전략쎈터》라는 모략단체의 대표자리를 따내게 된 강철환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연탁을 두드려대며 반공화국모략소동에 더욱더 혈안이 되여 날뛰였다.

 강철환과 같은 알짜무식쟁이, 인간추물, 밥버러지 같은자에게 그 무슨 《대표》모자까지 씌워준것을 보면 괴뢰패당의 주변에 쓸만 한 사람이 없긴 없는 모양이다. 하기야 어느 온전한 사람이 너절한 사기극, 반공화국모략소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는 괴뢰패당에게 말려들고 협잡군, 모략군들의 앞잡이노릇을 하겠는가. 인간쓰레기들을 긁어모아서라도 모략소동을 부리지 않으면 안되는 괴뢰패당의 신세가 가련하기 그지없다.

쓰레기는 어디 가나 역한 냄새를 풍기며 사람들의 배척을 받기마련이다.

남조선인민들도 변절과 배신을 밥먹듯 하는 강철환에 대해 《짐승만도 못한 인간추물》, 《여기가 오물장인가, 왜 저런 쓰레기들을 우리가 계속 받아야 하는가.》, 《제발 잠자코있다가 저승에 갔으면...》, 《저런자들이 뭐가 곱다고 계속 끼고도는가. 당국자들도 같고같은 뜨물》이라고 비난조소를 퍼붓고있다.

고향과 조국을 배반한자들의 운명은 오래가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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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탄

최근 보수당국이 군부를 동원한 대북삐라살포행위를 더욱 노골화하려 하고 있다.

알려진 것처럼 국방부에서는 내년도 육군 전투예비탄약사업 내역 중「155밀리 전단탄」관련 예산을 18억3500만원 포함시켰다.

이것은 보수패당이 탈북자들을 통한 대북삐라살포행위 뿐아니라 군부를 동원한 삐라살포행위를 본격화하려는 기도를 스스로 드러낸 것이다.

대북삐라살포행위는 동족을 극도로 자극하고 전쟁을 유발하는 도발적인 적대행위이다.

하기에 남과 북의 온 겨레는 보수패당의 대북삐라살포책동을 북침전쟁도발행위로 간주하고 그것을 즉각 중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현당국은「북당국과 주민을 분리」시키는 것을 대북정책의 기본과제로 정하고 한줌도 못되는 인간쓰레기들을 동원한 대북삐라살포행위를 적극 부추겨왔다.

이에 따라 보수패당은 탈북자들의 삐라살포「파급효과」에 따라 등급을 매기고 상금을 주는 식으로 자금을 대주고 있다. 지난해에도 보수당국은「북민주화운동본부」와「평화통일탈북인련합회」에 각각 1만달러, 다른 탈북자단체들에 각각 4만달러, 2만달러를 상금으로 주었다.

이외에도 보수당국은 탈북자들의 삐라살포시 진보세력들과의 충돌을 막는다는 구실로 경찰들을 동원시켜 인간쓰레기들을 보호해주고 있다.

지난 10월에 강행된 여러 차례의 삐라살포에 대규모 경찰무력을 투입해 탈북자들을 보호하면서 현지주민들과 진보세력들의 삐라살포반대투쟁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한 것도 이와 관련된다.

미국도 탈북자들의 반북삐라살포행위를 지원하는 것을 합법화하고 있다.

미국의「국립민주주의기금」등 어용단체들이 탈북자단체들에 해마다 2000만달러의 자금을 지원해주고 있는 것만 보아도 그들이 북을 해치기 위해 얼마나 필사적으로 발악하고 있는가 하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이러한 속에서 보수당국이 「전단탄」관련예산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는 것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전쟁을 불러오는 적대행위가 극히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 있다는 것을 시사해주고 있다.

실제로 지금 탈북자들의 반북삐라살포행위가 더욱 기승을 부리고 휴전선 일대에서는 정상적인 순찰근무를 수행하는 북의 군인들에 대한 총격사건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으며  휴전선 전지역에서는 한미호전광들의「2014-호국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 있다.

이것은 보수패당이 지금까지 떠들던「대화」니, 「관계개선」이니 한 것들이 새빨간 거짓말에 불과하며 그들은 오직 극단한 대결과 전쟁만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탈북자들을 동원한 삐라살포행위도 부족해 삐라살포를 대대적으로 강행하기 위한 포탄투하작전까지 벌이고 있는 사실이 그것을 입증해주고 있다. 군부관계자들이「전단탄」예산을 전시에 사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실토하고 있는 것은 결코 우연한 것이 아니다.

이 땅의 역대 통치배들치고 대결과 전쟁책동을 벌이지 않은 자들이 없지만 보수패당과 같이 동족을 겨냥한「전단탄」사용책동까지 벌이며 전쟁열에 미쳐 돌아간 대결집단은 일찍이 없었다.

현당국이야말로「대화」의 막뒤에서 이 땅을 전쟁의 잿더미로 만들려는 천하에 둘도 없는 극악무도한 호전집단이 아닐 수 없다.

보수당국은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매달릴수록 수치스러운 파멸의 시각만 재촉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하고 전시를 예상한 「전단탄」사용책동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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