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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25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TPR
  2. 2016/04/25
    박근혜 레임덕 시작에 불과, 종말은 천벌.
    TPR
  3. 2016/04/25
    박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악
    TPR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자식을 가진 우리 부모들은 괴뢰정보원깡패들이 저지른 전대미문의 집단유인랍치행위에 대해 치솟는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괴뢰패당이 《집단탈북》하였다고 떠드는 우리의 식당종업원들로 말하면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의 품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란 꽃같은 처녀들이다. 그러한 그들이 자기의 사랑하는 부모들과 친척, 친구들이 있는 조국을 버리고 《부익부》, 《빈익빈》이 란무하는 사람 못살 생지옥인 남조선으로 《제발로 넘어갔다.》고 하는것은 상식이하의 억지론리가 아닐수 없다.

지금 괴뢰패당은 우리의 처녀들을 감금하고 외부와의 접촉을 일체 단절하고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박근혜패당이 저들이 감행한 이번 《집단탈북》사건의 흑막을 가리워보려고 또다시 모략을 꾸미고있다고밖에 달리 볼수 없지 않는가.

저들이 떳떳하다면 우리 인원들을 외부와 격페시켜놓을 하등의 필요가 없다.

그런데도 박근혜패당은 이번 유인랍치행위를 두고 그 무슨 《집단탈북》으로 여론을 오도하는가 하면 지어 《제재의 실질적인 효과》니, 《북체제에 대한 회의》니, 남쪽사회에 대한 《동경의 반영》이니 뭐니 하고 철면피하게 놀아대고있다.

지난 시기 괴뢰정보원놈들에게 유괴되여갔다가 조국의 품으로 돌아온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알수 있듯이 괴뢰들은 갖은 회유와 기만, 권모술수로 우리 공민들을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가서는 그들을 외부와 완전히 격페시키고 치졸하고도 너절한 방법으로 《탈북자》로 만들어놓았다. 이러한 괴뢰패당이 이번에도 우리 녀성들을 반공화국모략의 《희생물》로 삼으려 한다는것은 두말할 여지가 없다.

예로부터 죄중에 가장 큰 죄는 천륜을 끊는 죄라 했다.

부모와 자식간의 천륜을 끊어놓는것도 서슴지 않는 박근혜패당이야말로 동족대결의 미치광이들이며 인간이기를 그만둔 짐승의 무리이다.

우리 천만군민은 박근혜패당이 꾸며낸 이번 집단유인랍치행위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며 반인륜행위의 후과가 얼마나 참혹한가를 뼈저리게 느끼게 할것이다.

우리 주민들에 대한 회유기만을 업으로, 유인랍치를 천직으로 삼고있는 박근혜년과 괴뢰정보원놈들은 우리 공화국의 공민들에 대한 비렬하고 야만적인 유인랍치행위에 대해 사죄하여야 하며 강제억류하고있는 그들을 당장 어머니조국의 품으로 돌려보내야 한다.

(퍼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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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레임덕 시작에 불과, 종말은 천벌.

박근혜 레임덕 시작에 불과,  종말은 천벌.

16년만에 여소야대의 정국이 되어버린 4.13총선과정은 한편의 반전드라마를 연상케 하였다.

세월호문제, 위안부문제, 민생문제등으로 이미 민심을 잃을대로 잃은 박근혜에 대한 정당한 심판이라 할수 있겠다.

경제를 파탄내고 민주주의와 언론을 탄압하고 온갖 모략질과  부정부패, 비리를 일삼는 곰팡이같은 박근혜를 심판할때가 온것이다.

보수층 결집을 목적으로 선거직전에 국정원을 내세워 북한식당 여종업원 집단납치극이라는 반인륜적인 범죄까지 연출하였지만 역부족이였다. 막장 3류드라마를 연출한것이다.

사대외교로 돌아치는데 탕진한 국고의 10분의 1만이라도 세월호구조에 돌렸더라면 영혼들을 구할수 있으련만 어린 생명을 두고 구조자금문제를 들먹이며 올스톱시켰단다..

무지하고 무능한데 심지어 부도덕하기까지한 박근혜, 대한민국이 흔들리고 있다...

자식을 낳아본적도 키워본적도 없어 아무리 모성애라는것이 무엇인지 모른다고 할지라도 어떻게 국민의 아픈 마음을 치유해야 하는 대통령이 상처받은 국민들을 두번 죽이기를 하고 심지어 집단납치해오는 천륜을 거스르는 악행을 저지를수 있는지 불필코 천벌을 받아 제명에 죽지 못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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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악

박 대통령 지지율 31.5% 취임 후 최악...부정평가 

총선 직후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지지도 역시 급락세를 보이며 19대 국회 들어 처음으로 정당지지도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선두를 내줬습니다.

18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14∼15일 남녀 유권자 1012명을 상대로 한 전화 여론조사(휴대전화 62% 유선전화 38%, 표본오차 95%±3.1%p)에서 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긍정평가)는 31.5%를 기록했습니다.

지난주보다 8.1%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취임 후 약 3년 2개월 동안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기존 최저 지지율은 '연말정산 세금폭탄 후폭풍'과 유승민 원내대표 시절 당·청 갈등이 발생했던 2015년 2월 1주차에 기록했던 31.8%였습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 역시 62.3%로 지난주보다 7.8% 포인트 급등했습니다. 역시 취임 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부정평가와 긍정평가의 격차는 30.8% 포인트로, 취임 후 가장 큰 폭으로 벌어진 비율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새누리당의 텃밭인 대구·경북(56.3%→48.8%)에서 7.5%포인트 하락했고, 부산·경남·울산(47.1%→31.0%)의 하락폭은 16.1%포인트로 가장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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