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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역사 한내 2011년 회원의 날; 1.22.(토) 16시. 신촌역 근처 명월이네

노자 <도덕경>에 이런 말이 있지요.

"바다는 강물을 받아 그 넓음을 얻고, 하늘을 비춰 그 푸르름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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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역사 한내가 '2011년 회원의 날'  초청장 표지에

"2011년, 산처럼 바다처럼,

노동자 역사와 함께"라고 쓴 겉면을 보고 떠오른 글귀였습니다.

노동의 역사, 노동자 삶의 역사, 노동자투쟁의 역사, 그리고 그 절망과 위기의 역사까지도 자신의 품으로 안아,

노동자역사 한내가 '넓음'과 '푸르름'을 항상 간직하고 이어나가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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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의 날에 회원들의 장기자랑도 있으니,

어설프고 미숙하더라도 '동지애'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는 마음을 가지고

참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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