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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유 어법 혹은 청유-문 請誘-文 이란...
화자가 청자에게 같이 행동할 것을 요청하는 문장.
청유형 어미로 문장을 끝맺는데 ‘귀중한 문화재 빠짐없이 등록하자’ 따위이다.
명사]<언어> 문장에서 종결 어미에 나타나는 서법의 하나.
화자가 청자에게 같이 행동할 것을 요청한다.
‘-자’, ‘-자꾸나’, ‘-세’, ‘-읍시다’ 따위의 어미로 표현된다. ≒공동법(共同法)·권유법·이끎법.
'청유법(請誘法)'이라고도 하는데 문장에서 종결 어미에 나타나는 서법의 하나로,
말하는 이가 듣는 이에게 같이 행동할 것을 요청하는 어법입니다.
'-자', '-아/어', '-자꾸나', '-세', '-읍시다' 따위의 어미로 표현되며,
'권유법'이라고도 하고 청유법을 명령법에 포함시키기도 합니다.
(예) 나와 함께 학교에 가자, / 나와 같이 학교에 가. / 우리 많이 먹자꾸나.
이끎음 --音 명사 발음〔-끄믐〕
[명사]<음악> 으뜸음에서 반음(半音) 아래의 음.
선율을 안정된 음으로 옮기는 성질을 가진 음으로 보통 장음계, 단음계의 제7음을 가리킨다.
≒도음(導音)·제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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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의 어려움을 절실이 느끼고 있다.
아니 말하는 것이 가끔은 두려울때가 있다
아니 말하는 것 속에서 생기는 많은 파장들을 감당하기 위해서
조금은 더 진지해져야 하고
나름 예의라는 것들을 갖추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예의를 갖추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이것 만으로는 잘 안된다...ㅎㅎ
그러면 무엇이...?
그래 ...연습이다...
연습만이 나를 일정한 예의를 가지도록 만들어 줄 것 처럼 보인다.
그래서 연습하기로 했다.
무엇부터 연습할까...하다가 그냥 맘에 속 들어온 것이
청유형 어법이다.
웬지 뉘앙스도 좋고 요즘 하려는 일과도 맞는 거 같고....ㅎㅎ
그래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덥석 청유형 어법을 연습하기로 했다..
ㅎㅎ....뭐 여하튼 혼자서 하는 공부니까 내 맘대로다....크크크
다 함께 놀아보세
공부 하자
오늘은 즐겁게 일해보자
"나"를 사랑해 보자
식사를 같이 하세
이번주 한번 만나 보세....??
영 어색하군....크크.....그래도 힘내서 사용해 볼까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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