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용기있게 할말은 하는,
애정어린 비판과 또 그만큼 감싸안는 포용의 마음
남을 사랑하고 또 그 몇배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도 절대 버리지 않는
회의와 불신과 극도의 진실성없는 독선적인 냉정함을 가지고는 어떤 것도 할수 없을 뿐만 아니라
효용성이 아닌 존재양식 그 자체만 가지고 보더라도 자기 편한대로의 삶에 그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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