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2007/08/31 17:06

 

일부러 감출수는 있지만

 

일부러 지울수는 없다.

 

 상처가 더 큰 사람이 부럽다.

 

정말 누구나 인정할만큼 큰 곤욕과 상처를 가진것이라면

 

마음껏 숨기지 않고 아파할 수 있을테니까.

 

이제는 내가 비정상인가 하는 의심조차 강하게 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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