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노동조합 88cc 경기보조원 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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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UDN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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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의 폭력하면 얼른 떠오른 인물 소팀장이 똑똑히 보여준다.92년 보조원의 뺨을때려 전 보조원을 분노케 했던 장본인이다.그 이후로도 폭언 폭행은 수도없이행해졌다. 88경기보조원 노조를 탄압하고 폭행하면 승진시키는 썩은 임원진들 , 여기에 동참하는 직원노조원들 구사대는 기본이고 폭력의 선봉에서 저력을보인다.보라 저들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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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4 19:38

2. 8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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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이해 안가는 사람이네. 저 사람 제 정신인가 정말 궁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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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4 23:14

3. 88골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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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언어 폭행뿐만 아니네 이건 또 뭐야. 혹시 저사람이 언어폭행까지 한사람 아닌가? 정말 88골프장이 아니라 18골프장으로 이름을 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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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4 23:46

4.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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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찐자 18골프장이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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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4 23:47

5. 여성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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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노동자들이여 힘내세요 님들의 투쟁은 정당한 것입니다 부당한 것을 맞서 싸워야 바로 잡을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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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4 23:49

6. 못난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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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보고만 있는 자들은 무엇하는 자들이여 폭행하는데 도데체 말리지도 않고 보고만 있는거야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르네 저 사진찍고 있는 자는 또 뭐야 니들 영화찍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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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4 23:52

7.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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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뭐하는 장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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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5 00:31

8. 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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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들 당신은 사람도 아니다. 가족들 혹은 친구들, 저 하늘 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그렇게 매달 번 돈으로 살아간다는 게 부끄럽지 않나. 남의 일자리 뺏고, 남의 인권 무시하고, 남에게 폭력 휘두르고...그런 게 당신의 할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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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5 18:59

9. 88 경기보조원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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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운 상황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투쟁하는 전국여성노조 88조합원이 너무도 당당하고 멋져보입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고 어려워도 꼭 승리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으로 함께합니다. 꼭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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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5 19:05

10. 질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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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도 저런곳이있나요 정말 나쁜사람이네요 힘 내시구요 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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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05 21:40

11.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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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88골프장 관리자들 너무 하네요. 어찌 이런 관리자를 ....
    88골프장 관리자는 폭력배인가요? 여성에게 폭력를 행사하고 지켜보고 있는 사람도 직원들인 것 같고 사진 찍는 사람도 직원일 텐데 도데체 보훈처는 뭐하고 있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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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0 21:11

12. 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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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골프장 경기보조원들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시민으로서 지속적인 관심으로.....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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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20 21:13

13. 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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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아저씨가 우리 엄마를 때려요! 경찰아저씨 우리엄마 때리는 나쁜아저씨를
    붙잡아 가세요 제발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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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3 15:13

14. 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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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을 우리도 알고 하나님도안다. 이제는 진실조차 세상의 권력앞에 묻히고 만 세상 그진실은 우리가 찾아가야한다.자기의 이익을 위해 헌신짝처럼 버려지는 동료애,자기의 자리를 지키기위해 자기가 지켜주고 보호해야할 부하들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너희들 천벌 받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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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1 19:20

15. 88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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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직원의 출세의 지름길은 노조탄압하는데 앞장서면 출세합니다. 해서 88직원은 노조 탄압하는 사장이 오면 줄섭니다 .구사대로 토끼몰이 하는 데로딱가리로,,,여러가지로 출세하다가 낙동강 오리알도 더러는 되더라구요. 허나 지금은 노조 탄압앞장서서 찍고 부수고 패고 운전하고..모여서 짓거리하고 바쁘다 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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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1 20:56

16. 폭력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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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28일도 경기보조원들 폭행한 관리자에요 폭행하는 장면을 찍으니까 카메라 핸드폰 빼앗아가고 비디오카메라는 부수고..... 경찰에서 카메라, 핸드폰 빼앗아가지 않았다고 오리발.... 검찰에 조사받고 오더니 카메라는 돌려주었는데 사진을 모두 삭제를 시키고.. 핸드폰은 아직도 돌려주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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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6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