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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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여성노조 88cc분회...
- 88캐디는 투쟁중
수원청점거한 지 하루도 안돼
1인당 무려 6명의 전경에게 담요로 몸이 휘감겨져 들려 나오는
88cc 경기보조원의 동영상
연행하는 경찰은 얼굴에 미소를 띠고 있네....
전국여성노동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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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변순희 총무국장(016-9988-1208), 김은숙 88cc분회장(011-242-0897)/ Tel. 02-336-6377 Fax.02-336-6246
<보도자료 / 3.16 / 총 5 장>
긴급> 수원지방노동청 청장실앞 연좌농성88cc경기보조원 15명 전원 경찰에 연행
1. 바른 언론을 위해 노력하시는 귀 언론사의 취재를 요청합니다. 2. 16일 오후 오전 10시 20분부터 수원지방노동청 3층 수원청장실에서 연좌농성을 하던 전국여성노동조합 88CC분회 조합원 15명 전원이 경찰에 연행되었습니다. 경기보조원 조합원 1명당 10명의 경찰이 달려들어 모포로 싸여 한명씩 연행되었습니다. 그리고 농성소식을 듣고 수원지방노동청 앞에서 모여 집회를 하고 있던 조합원들은 경찰이 에워싸서 움직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전국여성노동조합 88CC분회에서는 최근까지 58명의 조합원이 해고를 당했습니다. 2008년 9월 24일 1명 제명, 11월 5일에서 9일 사이에 36명 출장유보(일을 주지 않아 소득이 없어지므로 사실상의 해고임), 11월 26일 16명 출장유보, 2009년 1월 노조 간부 3명 제명, 3월 1일 추가 2명이 출장유보 되었습니다. 4. 게다가 지난 2월 28일에는 회사의 현장관리자가 ‘일하고 있는 조합원에 대한 차별근무배치와 관련한 이유’를 묻는 노동조합 간부를 폭행하고 비디오카메라를 던져 파손시켰으며 핸드폰과 카메라 등을 빼앗았습니다. 5. 전국여성노동조합 88CC분회는 지난 10년간 합법적으로 노동조합 활동을 해 왔으며 이번 사건에 대하여 88관광개발(주)과의 면담을 통해 노사갈등을 해결하고자 수차례 시도하였으나 사측의 완강한 거부로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88관광개발(주)은 노동조합이 불법이라서 해산시켜야 한다며 여전히 조합원에 대한 부당노동행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6. 연좌농성에 들어간 후 88cc조합원들은 88관광개발(주)의 합법적인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과 조합원에 대한 해고 및 현장관리자의 폭행 등 도를 넘는 노사갈등에 대해 노동부가 책임지고 해결할 것을 요구하였고 이에 대해 수원지방노동청은 공권력 투입이라는 극단적인 처사를 자행한 것입니다. 7. 노동조합을 한다는 이유만으로 생계을 이어가던 일터에서 쫒겨나고 부당한 대우를 받다못해 도와달라는 호소조차 거절당하고 공권력에 의해 억압당하는 여성노동자의 현실에 대한 취재와 지원을 요청드리는 바입니다.
○첨부자료 - 1] 88CC분회 경과 2] 폭행 당시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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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자료1] 88CC분회 경과
<88CC분회 경과>
<2008년 상황> • 7/23 조합원 부당한 징계 -> 경기보조원 수칙상 경고조치에 해당하는 사안에 대해 한 달 출장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림. • 8/8 골프카 리모콘 서약서 건 -> 골프카 안전수칙을 이유로 골프카를 움직이는 리모콘을 회수하면서 회사에서 요구하는 서약서를 강요함. 서약서의 내용에는 골프카 사고시 여하한의 조치도 감수하겠다는 내용이 들어 있음. 조합원들은 10월 15일까지 서약서를 쓰지 않았으며 리모콘 없이 일을 해야 했음. • 노동조합 탄압 의도 드러냄 -> 9/5 현장관리자는 점호시간에 전체 경기보조원을 모아놓은 상태에서 ‘나를 따라오는 사람만 데리고 일하겠다’ ‘지도자 잘못 만나서 다 같이 죽지 말고 선택 잘해라’라고 하여 노동조합 탄압의도를 공공연히 드러냄. -> 9/19 20명 인원 충원하겠다고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발표. 인원충원 역시 노사협의를 관행으로 하여왔으나 전무와 면담 한 결과 ‘노조에서 말을 잘 들으면 신규채용 한 경기보조원들 투입시키지 않겠다’고 하여 노동조합 길들이기를 하겠다는 회사의 입장을 분명하게 함 • 9/22 경기보조원수칙도 무시한 징계 -> 손님이 현장관리자의 무례함에 대해 사장에게 항의한 사건이 발생하자 그 책임을 경기보조원 조합원에게 돌려 무기한 출장정지 시킴. 조합원들이 이에 항의하여 3시간의 피켓시위 및 국가보훈처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렸고 출장정지 당한 조합원은 국가보훈처 앞에서 1인 시위를 함. 회사는 9월 24일 명예훼손 등의 이유를 들어 제명시킴. • 10/9 88cc분회는 회사를 상대로 부당노동행위 고소. • 10/10 공기업민영화 대상으로 88관광개발 확정 발표 됨. • 10/13 정무위 국정감사에서 88cc 현안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질의 -> (김용태의원 : 서약서의 부당성 제기, 이정희 의원 : 노동조합 불법이라고 하는 사장에게 대법원 판례를 근거로 합법임을 알림, 박선숙의원 : 산재보험 가입하지 않는 것은 위법이며, 해고 조합원의 경우 부당한 해고임을 제기, 이진복의원 : 노조가 불법이냐고 질문, 이에 사장은 노조가 불법이어서 해산시키는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함) • 10/15 국감에서 사장이 서약서는 경기보조원 수칙에 근거한 것이라는 답변을 함으로 인해 전제조합원 서약서 서명함. • 11/5~26 회사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는 이유로 총 52명 조합원 무기한 출장유보 징계. • 12/2 회사측에서 조합원 22명에 대해 업무방해, 명예훼손, 정보통신법 위반 등으로 고소.
<2009년 상황> • 1월 14일 노동조합 간부 3명 제명 • 1월 30일 현장관리자의 노동조합 간부 2명에 대한 폭행 및 핸드폰 파손 -> 검찰에서 약식 기소 처리됨 • 2월 12일 김용태 국회의원실에서 중재안을 내놓았고 회사는 국회의원에게는 중재를 받아들인다고 했으나 실제로는 이행하지 않음 • 2월 28일 - 조합원에 대한 차별적 근무배치에 대해 질문하는 노조간부 폭행 • 3월 1일 - 노조 간부 2명에 대해 무기한 출장유보
첨부자료2] 폭행 당시 상황 <폭행 당시 상황>
<폭행이 일어난 2009년 2월 28일 상황> •2/28 새벽부터 대기한 노동조합 간부가 오전에 근무하지 못하고 퇴근하는 상황이 발생 함. •이 과정에서 노동조합 간부 2명이 차별배치에 대한 근거를 물으며 순번에 의한 배치를 요구 함. •현장관리자인 경기팀장이 노동조합 간부에게 ‘나가라’며 언성을 높이며 밀쳐내는 과정이 발생. •이 과정을 카메라로 촬영하자 카메라를 뺏기 위해 멱살을 잡아 끌어당기면서 폭행을 함. •비명소리를 듣고 노동조합 간부 여러 명이 달려와 핸드폰과 다른 카메라로 촬영을 하자 현장관리자가 남자직원들에게 카메라와 핸드폰을 뺏도록 지시함. •이 과정에서 조합간부 7명이 상해를 입었고, 비디오 카메라 1대가 파손되었으며 핸드폰과 디카를 빼앗김. 빼앗긴 핸드폰과 카메라는 아직도 돌려받지 못하고 있음. •노동조합 간부 2명 전치 3주(이 중 한 명은 손 깁스를 푼 후 수술여부를 판단하자는 의사 소견), 간부 5명 2주 진단을 받음. •이 과정을 지켜보고 있던 사장과 전무에게 노동조합 간부가 당시 상황을 중단시킬 것과 빼앗아 간 물품을 돌려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사장은 현장관리자를 두둔하는 발언을 하며 수수방관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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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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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이 연행될 때는 정말 미치는 것 같았습니다 차라리 내가 끌려갔으면 차라리 내가.... 혼자 있는 시간이 생기면 자꾸 그 모습 떠 올라 눈물이 주루룩.... 하지만 경찰서에서 조사를 마치고 당차고 씩씩하게 나오는 동료와 후배들을 생각하면 역시 참 멋진 88c.c 분회 조합원들 힘이되어 주는 동료 후배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부가 정보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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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이 나라가 어찌 되가는 지.. 이불로 둘둘 말아버린 건 시민들이 볼까봐? 뭐가 그리 겁이나는건지, 먹고 살려고 도와달라고 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공권력을 동원한다는게 어디 나라 얘긴지.. 그냥 이 슬프다. 안따까울 뿐이다. 하루속히 일자리로 되돌아가길 빕니다부가 정보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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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분들이 권리를 찾겠다고 몸부림 치며 이루어 내는 결과는 흙탕물 속에서 뿌리를 박고 피어나는 연꽃처럼 예쁘고 아름답게 피어날 것입니다. 화이팅 힘내시고 건강 챙기시고요.예쁘고 아름다운 연꽃을 피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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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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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가 뭐하는 것입니까? 폭력배 양산하여 골프장으로 파견을 내보냈읍니까?여성들에게 폭력을 하는 현장관리자를 그냥 놔 두실 건가요?
당장 해고 조치를 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해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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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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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는 각 부처가 존재한다 각 부처가 왜 있겠는가? 사회균형을 잡기위해 각 부처들이 필요한 것 아니겠는가? 사회가 균형을 잃으면 폭동일 발생하고 사회폭동은 인명피해는 물론 엄청난 사회적 비용을 치르게 된다 노동부는 노동자의 권리를 대변하는 것이 노동부의 역활이다 노동부는 제 할 일을 똑바로 해야 할 것이다.부가 정보
노동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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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님 노동부가 88골프장 경기보조원 조합원들이 지청장실에 들어가 앉아 있었다고 경찰을 불러 연행하도록 하는 곳이 수원지청인데 노동자의 권리를 대변 하도록 요구하는 것이 무리가 아닐까요 차라리 제 할일 못하는 노동부를 없애는 것이 국민의 세금이라도 줄이는 좋은 방법 아닐까 ?생각합니다.부가 정보
도둑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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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골프장과 보훈처에 대하여 알아보니 88골프장 수입을 보훈처가 다 가져가서 사용한다고 합니다. 골프장에서 번 돈은 다 가져가면서 88골프장이 이 지경이 되도록 보훈처는 뭐하고 있습니까? 보훈처가 88골프장을 위탁경영을 주었다고 하는데 골프장을 잘못 경영하는 사장에게 책임을 물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사내에서 직원이 폭력까지 행사를 하는데부가 정보
감사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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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이 정말 88골프장 경기보조원 노조를 없애라고 지시 했단 말입니까? 제 생각은 보훈처 처장과 88골프장 사장이 노동조합에 대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노동조합을 무조건 적대시 하는것은 정말 바보가 하는 짓 같아요. 과거의 구시대적 사고죠부가 정보
김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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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간의 화합을 잘 하면 오히려 회사측에서는 노동조합의 조직적인 힘이 회사 경영에도 큰 힘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힘으로 대립하는 노사관계 보다 신뢰하며 존중하는 노사 관계는 사용자가 먼저 마음을 열어 품어 안아주는 것이 노동조합으로부터 이후 더 큰 힘을 얻게 되지요.부가 정보
오석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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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치는 골프인으로 캐디들의 어려움을 몰랐습니다. 벌당한다며 빨리하라고 재촉하면 사실 짜증을 내었습니다. 골프인으로 88골프장에서 골프카 사고시 여하한 모든 책임을 지라는 서약을 캐디들에게 요구하는 것이 맞는 것입니까? 캐디들이 돈이 어디 있다고 사고책임을 지라는 것입니까?부가 정보
성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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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골프징 경기보조원들 힘내세요 응원보냅니다.부가 정보
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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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동생도 옆에서 게임하면서 자기도 글올리고 싶다고 대신 올려 달래요누나들 아자 아자 이렇게 쓰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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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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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폭력을 하는 관리자가 있다는 것이 참담하기그지 없네요 여성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관리자를 사장이 지켜보고 있었다니 허 허 88골프장 폭력배 집단인가요? 조속히 폭력을 행사한 관리자를 처벌하십시요.부가 정보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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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에게 폭력을 행사 했다면 남성관리자 일 것 같네요. 어떻게 임원들이 그냥 지켜보고 있었답니다. 사장이 관리자에게 폭력을 교사한 것 아닙니까? 아니라면 당장 폭력관리자 처벌하십시요부가 정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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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골프장 사장님 정말 너무하네요. 어떻게 여성들에게 해고시키고 폭행하고...이건 정말 아니예요. 보훈처도 88골프장 상황을 적극 개입 해결해야 합니다. 더 이상 방치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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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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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 나오네 88골프장 왜그러니....... 노동부는 또 왜 그러니... 도와달라는데 끌어내는 건 뭐하는 짓이야. 노동부 할 일이 뭐니? 끌어내는 경찰은 뭐하는 것이고 ... 엉뚱한데 세금낭비하고.....부가 정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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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지? 정권에 88골프장 사장 넙죽 엎드려 인사하고 88관리자는 온몸으로 기어야하고 노동부는 눈치봐야하고, 경찰은 여기 저기 투입되어 강제연행... 힘없는 사람들은 시름을 안고 이땅에서 살아야 하는지 머리 터지게 고민하고부가 정보
돈돈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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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88골프장에 폭력사태 관심없고 오직 돈 돈 돈 수입만 챙기시나?부가 정보
배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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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경기보조원들 땀 흘려 벌어들인 돈은 보훈처가 챙기고 업무상 사고 발생하면 경기보조원 개인이 배상책임을 지라고 하네부가 정보
도둑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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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번돈은 내가(보훈처) 챙기고 사고에 대한 배상은 니가(경기보조원) 하라는 거네 이건 힘없는 여성녿오자들 상대로 칼 안들고 강도짓하는 하네부가 정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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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 없는 낙하산이 박힌돌을 빼내려 애쓰네요 그자리가 영원하지 않음을 알아야지 어떤모습으로든 우리는 다시 만난단는걸 60줄이 넘은 노인네가 빨리 깨우치길......부가 정보
쪽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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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보조원은 모두가 조합원이 않인가요 법적으로 모호한 경기보조원은 한목소리를 내어 자신들의 권리는 자기가 지켜져야 겠지요 당신들 대단해요 긴시간을 싸우는 당신들 승리는 찾고자 하는 분들이 있어 우리도 함께 누리 거든요. 끝까지 함께 지지하고 지켜볼께요.부가 정보
나도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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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88골프장 이력서 내려다 소문 듣고 포기 했는데 휴 정말 잘 했다는 생각입니다.어떻게 폭행까지 하는지 도데체 사장이란 사람은 폭행까지 하는 사람을 가만둔단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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짹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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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캐디님 사장은 경기보조원이 직원들에게 도끼몰이 당하며 카매라 빼앗겨 부수고 폭행하는 것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사장에게 항의를 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폭력관리자를 보호하겠다는 어이없는 답변이었습니다. 사장이 관리자에게 폭행하라고 교사를 한 것인지?부가 정보
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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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가 무엇하는 곳인가? 답 도와 달라는 노동자 끌어내는 곳 대한민국은 노동부가 없다부가 정보
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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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직원들 보조원 노조 없애면 당신들 일자리는 안전한가? 허기사 자기팔다리 다잘라내는걸 보고만있더니 이제 목아지 날아갈날 멀지않았네 ㅋㅋㅋㅋ,,부가 정보
폭력 두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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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사장 폭력관리자와 어떤 사이신가요? 어찌 폭력관리자를 비호하는 발언까지 하시나요상식적으로 이해 할수 없는 골프장인가 봅니다. 이런 사고를 가지신 분이 어찌 회사 운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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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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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사람 무시하면 하늘도 돌아선다네요. 하루벌어먹고 사는 여성노동자 깔보지말지 사장 ,,부가 정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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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여러분자랑스러워요부가 정보
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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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들화이팅부가 정보
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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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놈들 걍 도와달라는데 전투경찰까지 부르다니.. 정말 부르를 떨린다...투쟁!!!!부가 정보
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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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내가자랑스럽습니다부가 정보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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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승리 하세요 정의가 살아 있음을 보여 주세요 그리고 불쌍한 그들을 우리는 용서하자구요홧팅!!!부가 정보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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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권력이 바뀌니 10년되었다는 노동조합도 불법이라고 하나봐요. 경제를 살려 잘살아 보겠다는 사람들의 욕심이 MB를 선택했고 ...... 10년전 대한민국의 경제를 IMF로 몰아간 주체들이 누구냐? 는 것을 잃어버린 서민인 노동자들이 망각이 결국 스스로의 삶만 힘들어지게 한 것이죠.부가 정보
유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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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권력이 바뀐다고 금방 살아나는 것도 아닐지언데..... 힘내세요. 꼭 승리하세요부가 정보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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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안답니다. 우리가 싸운다고 당장 세상이 바뀌는것은 아니라는걸...하지만 우리의 작은 투쟁이 먼훗날 도약의 발판이엿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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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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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c,c노조 조합원 여러분 분노의 피는 식지 않습니다. 희망을 조합원 동지들께서 힘모아 함께 만들어 봅시다.반드시 승리 할 것입니다.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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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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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노조 화이팅. 여러분들은 꼭 이기실 겁니다.부가 정보
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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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어보니 골프장을 매각하기 위해 이전에 노동조합을 깨려는 것인데요. 힘내세요. 노동조합이 지켜져야 어러분들의 일자리도 지킬수 있을 것입니다.부가 정보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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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다고 한가정을 망가뜨리는 작태는 이제 그만 해라 우긴다고 세상은 니마음대로 안딘다는 걸 꼭 기억해라.88사장 이제는 고집 아집 이제는 내려놓아라.베풀다가 죽어서 좋은 곳으로 가라. 지옥으로 가겠지만ㅋㅋㅋ부가 정보
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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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못된놈들 경기보조원 여러분 힘내세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