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여성노동조합 88cc 경기보조원 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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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들을 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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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여 보훈처여, 88골프장 사장이여, 노동부여 여성노동자들을 어찌하여 길거리로 내몰고 있는가 이 여성들은 한 가정의 딸이여 어머니여 여성가장들일 것이다. 이 정부의 고용정책은 88골프장 공기업에서 힘없는 여성들 일자리 빼앗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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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30 22:30

2. 당당한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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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와 싸우는 당당한 여성들이여 아릅답습니다. 희망을 위해 싸우는 여성들이여 사랑합니다. 아픔과 시련을 딛고 일어서는 정의가 올바른 정의일 것입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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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30 22:35

3. 멋진 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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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으로 멋진 여성들 입니다. 당신들 같은 분들이 있어 세상의 여성들 주권이 조금씩이라도 찾아나가는가 봅니다. 부끄럽습니다. 당신들께 배우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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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31 01:25

4.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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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한 88경기보조원 힘내세요. 당신들은 멋진 인생을 사시는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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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31 01:27

5. 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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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자들을 대변하고 권리를 찾는 노동조합의 정의는 바뀌지 않는다.
   그러나 정부와 권력은 바뀔수 있다. 보훈처, 88골프장, 노동부, 이정부는 여성노동자를 길거리를 내 몰았다 명심하라 여성노동자인 어머니들의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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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31 20:12

6.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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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처장관님, 88골프장 사장님 이 여성들이 절규하는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당신들은 피도 눈물도 없습니까? 당신들은 절규하는 이 땅의 딸들의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여성들이 화나면 정말 무섭다는 것을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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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3/31 20:16

7.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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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내세요.. 투쟁하는 자만이 세상을 변혁할 수 있습니다. 노동자 민중의 주인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동지들의 투쟁을 지지하고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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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1 09:19

8. 철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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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훈처 당신들은 가정 파괴범이며 직무유기를 하고있다. 방음유리로 막아놓고 귀막고 눈가린 당신들 ,,,돈가져갈때는 우리관할 여성노동자가 일하게 외칠때는 우리하고 상관없다.x같은 보훈처 자폭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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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2 21:54

9.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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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CC노동조합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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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3 14:58

10. 짱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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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cc경기보조원 여려분 참으로 장하십니다.
    당신들이 있기에 우리힘없는 여성노동자들이 앞으로 사는 세상은 밝을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승리하세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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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3 15:06

11. 승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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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회사아저씨들을 무찔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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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3 15:07

12. 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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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들은 우리나라에 역사를 바꾸실분 들 이라생각됩니다.
    88cc여러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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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3 15:11

13. c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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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측에 양심은 해저드에 던져버렸기에
    우리에 깨끗한 양심으로 닦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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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3 15:13

14. c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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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측에 양심은 해저드에 던져버렸기에
    우리에 깨끗한 양심으로 닦아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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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3 15:13

15.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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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젠가는 좋은세상 올거라 믿어요.우리모두 힘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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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3 15:16

16. 행복한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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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돌아 봤을때 후회없이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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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3 15:18

17.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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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늙어갈 나 젊음의 피가 끌게 해준 우리 사랑 하는 딸들아 사랑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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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3 15:20

18. 승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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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이 흐릅니다. 너무도 부당한 현실에 눈물이 나고 그것에 싸워나가는 당신들의 모습에 가슴이 메입니다. 어서빨리 일터로 돌아가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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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4 12:15

19. 지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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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노조 힘내세요 가슴이 아파요 부당함에 맞서 싸우는 당신들은 화려하지 않지만 아름다운 향기를 내는 들꽃입니다. 꼭 승리하세여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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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4 22:30

20. 강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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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결성은 근로자의 권익을 위해 헌법과 근로기준법으로 인정된 합법적
    인 법률행위라고 여겨집니다. 모든 근로현장에서 더 이상의 부당노동행위가 없기를 바랍니다. 힘들지만 조금만 더 힘내세요. 장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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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5 22:52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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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하루벌어 먹고살던 저희들에게 더이상의 고통과 눈물을 거둬 주길...
    하루빨리 우리의 일터로 돌아가 기뻐하는 동료들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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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06 19:39

22.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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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일하고 싶다고 외졌고 우리는 사람답게 살자고 외친것뿐인데 길거리로 내몰린 이 서러룸을 누가 대신 벌좀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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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1 16:56

    1.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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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말하고 싶다. 사장 당신은 정말 바보라고 곧후회 할걸,,, 지는게 이기는 걸 그나이에도 모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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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1 17:12

23.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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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은 추구하는 자 행동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불변의진리를 실천하는
    88의 자랑스런 당신들을 보며 힘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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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2 01:22

24.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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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튼튼한 소나무 처럼 꿋꿋하게 제자리를 지키는것처럼 끄떡없이 지신의 위치에
    서있으시면 이루어 질것입니다 관리자도 부끄러워 소나무밑에 고개를 숙여 반
    성할 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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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3 01:42

25.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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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하게 길다면긴 싸움과 생계의 고통에서 주저않고 한결같은 모습으로
    남아있는 당신들 너무나 아름답습니다~~인생의 한자락에서 쓰디쓴 아픔을
    격으며 삶의질을 높이는데 앞장서는 그대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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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3 23:15

26. 빌딩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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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만되면 점심먹으러 갈때마다 언니들의 노래소리와 아스팔트의
    종이로 이불을 삼아 누워있는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보훈처가 너무
    지독한것 같아 마음이 뭉쿨합니다!지금은 비참하지만 앞으로 잘해결되기를
    바람니다 도와드리고 싶은마음 간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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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14 00:50

27.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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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변한다. 누가? 어떻게? 얼마만큼? 그 해답은 우리 88c.c경기보조원에게서 찿아봄이 어떨런지요.지금까지 너무도 힘들고 어려운 이길을 함께하여준 우리 언니들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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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1 00:33

28. 꽃고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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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딩아저씨... 보훈처앞에서 집회를 진행하며 주위 건물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늘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이렇게 마음으로 지지해주시는 분이 계셨다니 더욱 감사하고 힘내서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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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4/22 20:59

29. 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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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팅 빨리 일터로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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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03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