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칼라TV] 남대문 경찰서장의 굴욕...

  • 등록일
    2009/03/08 17:39
  • 수정일
    2009/03/08 17:39


그러고보면, 독립영화가 할 일을 칼라TV가 하고 있다. 칼라TV 카메라맨으로서 자신의 온 시간과 열정을 쏟고 있는 '처절한 기타맨'은 사실 독립영화판에서 산전수전 다 겪은, 음악감독을 겸하는 선배인데, 솔직히 만드신 작품이나 쏟아낸 글들을.. 애호하진 않는다 (죄송). 논리적이었으면 하는 부분에서 감정적이고 정서적이었으면 하는 부분에서 멈추시고 뭐 좀 그러하다. 그러나 이딴 관전평은 해서 무엇하랴. 지금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치고 기록하고 싸우는 몇 안되는 영화인이고 독립영화인이다... 에휴, 얄팍한 문장으로 마무리해야겠다. 여유 되시는 분들은 저 외롭고...아니 늠름하고 치열한 진보 매체에 십시일반해주시길. 독립영화보다 칼라TV를 먼저 응원해주시길. 동감하시면 아래 배너 클릭.

 

 

배꼽이지만 클릭하면 CMS 회원 가입 페이지로 갑니다.

[출처] 그들의 남다른 결단력 / 커트 보네거트|작성자 simock

은하해방전선의 윤성호 감독의 이바구

 

아 뜨끔 따끔한 저 구절, 쳇 우짜라고 생겨묵은게 그런걸...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