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폰 등등에 대한 신뉴스들을 검색해보다
트위터에 대한 관심이 생겼는데
결국 블로그로 돌아왔다
원래 간결한 문체의 나였기에...
작년 의왕으로 이사왔을때
창밖에서 나를 반겨주던 목련꽃이었는데
해가 그렇게 지나고
함박눈이 한참을 내리더니
다시 목련꽃 몽우리가 생겼다
다시 한 해가 시작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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