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7/03/30 03:08 Delete Reply


  2. 2007/03/27 16:51 Delete Reply

  3. 변은숙
    2006/12/14 02:05 Delete Reply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바쁘신 것 같습니다.
    12월 더 바빠지겠지만, 한번 뵈어요. 건강하시고요.

  4. 한국희
    2006/11/05 00:03 Delete Reply

    황정일님... 드디어 찾았습니다. 한국에 오셨네요.
    DAR, YMCA에서 만났던 한국희입니다.
    여행얘기 더 듣고 싶네요. 메일 한번 주십시요. cookiemon@hanmail.net


  5. 2006/11/01 08:58 Delete Reply

  6. aibi
    2006/10/13 03:04 Delete Reply

    fli/이제 봤네요. 뭔 좋은일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내일 전화할께요.

  7. fly
    2006/10/13 01:05 Delete Reply

    아직 제 글을 못보셨나? 초분을 다투는 건 아니지만 상의할 일이 있으니 연락주삼~~
    그리고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험한 일 하는데 괜히 약값 더 들지 않게.

  8. fly
    2006/10/09 17:41 Delete Reply

    정용재입니다.
    급히 상의드릴 일이 있는데 연락주세요. 오산이라... 함 올라가볼까?
    혹시 제 전화 모르시면 011-9632-1848 부탁~~

  9. 아이비
    2006/10/09 13:30 Delete Reply

    다경/나에게 지금은 묵묵히 시간에 충실해야 하는 시기인거 같아요. 일 할때 만큼은 상념도 멀어진답니다. 그때 일기쓰면서 님에대해 뭐라고 호칭을 할까 망설였던 기억이 나네요.^ 추석때 거기서도 송편 먹었는지 모르겠네요. 불교여성님도 평안하세요... .

  10. 다경
    2006/10/02 18:48 Delete Reply

    불교여성이군요...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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