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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름
2005/03/08 23:28 Delete Reply
그대 홀로 보낸지 얼마인지 모르겠네..."그대의 향기가 내영혼의 그림자로 느껴지듯이...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잘 지내시는지..
아이비
2005/03/03 22:56 Delete Reply
leeus)님의 최근 글과 평가들 그리고 한노정연 게시판까지 다 님의 편지전에 훝어보았답니다. 여행은 남는게 시간이라지만 leeus님과 함께 세운 밤과 먹은 술이 마우스를 끌어당기더군요. 어쨌든 멀리서 나마 힘 내라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 짜짜작 짜자자짝 짝!짝! 제가 존경해마지 않는 채만수 선생의 글은 여기 한글프로그램이 없어 읽지 못하고 있답니다. 한메일 txt로 자상한 소식들과 함께 좀 챙겨주신다면 한 발더 빨리 움직여보렵니다. 말로만 돌아와라 정도론 약발 안먹히죠.^_^
이제 leeus님은 복받을 일만 남았네요. 얼마나 복을 받으실려고 욕을 바가지로 먹으시나? 먹는거 좋아하는 님의 몫까지 아주 맛나게 먹으면서 돌아갈께요.^-^
leeus
2005/03/03 21:25 Delete Reply
언제 올라고?
부러워 죽겠네...
한노정연 총회소식 못들었지?
한노정연 홈페이지 한번 가봐....
머리가 다 빠져 버릴지도 모르지만...
난 욕 바가지로 먹었어.
소장 축출의 원흉으로서 지목당해서
채만수 선생님 이하 너덧분이 아주 난도질을 하는군.
황동지가 존경해 마지 않던 채만수 선생님이 쓰신 글,
특히 자세히 읽어보시기를...
그리고, 빨리 돌아와라.
빨리 돈떨어지라고 고사라도 지내고 싶다..
이번엔, 웬만하면 아시아권만 여행하지...
samakeun
2005/01/23 15:46 Delete Reply
여행중 보낼 주소가 없다는 답이 나왔는데 정확한 주소가 어찌 되시는지요?
tobedone
2005/01/06 02:54 Delete Reply
언제 이걸 다 보나, 걍 소주나 한방울하자..
언제가 될라나...살아돌아오셈
NeoScrum
2005/01/04 00:59 Delete Reply
새해에도 중국에서 보낼텐데, 건강 잘 챙기소. 거기서 가진 건 몸땡이 뿐일텐데.. 건강하게 다시 돌아오면 술 한잔 합시다. 중국제 새해복도 많이 챙기시구려.
rivermi
2005/01/02 01:39 Delete Reply
아이비님~
새해를 외국에서 맞는 기분이 어떨까?
중국의 해도 한국의 해도 똑같은 해일터...쩝쩝..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시면서 여행 건강하게 진행하시와요~~
여행기는 나중에 묶어서 책으로 만드셔도 좋은 자료일 듯~~
지호
2004/12/18 22:32 Delete Reply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국마다 눈물 고였다
선창가 고동소리 옛임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길은 한이 없어라....
1절은 필수라...ㅋ
따뜻한 소금물 애용해라, 저항력 약해져서 감염이라도 되면 두고두고 따라 댕긴다...
nodong3
2004/12/15 20:40 Delete Reply
드뎌 여행을 떠났군,,
잘 사시죠. 저도 오산에서 잘 살고 있답니다.
김지호
2004/11/25 06:57 Delete Reply
어제 전화들고 나갔으면 시내서 보는건데 그랬다.
나이 생각해서 너무 오바하지 말고 건강 열심히 챙겨라.
세상 좋아져서 여행가서도 소식 다 전할 수 있으니 좋다.
참 중국가는 배안에서 바다봤던 기억이 없다. 그만한 여유도 없었던듯 싶다.빠짝 쫄아서리~~~ 여권,돈 들은 가방 화장실에서 풀어놓고 일보고 깜빡하고 나왔다, 한시간만에 찾았던 기억은 난다. 새벽이라 천만 다행이었다. ㅋ 밥 잘먹고 잠 잘자고 건강한 여행이 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