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돌멩이
    2005/06/04 16:46 Delete Reply

    야~~ 멋지게 사는구만...역쉬~~
    누구냐구? 알아맞춰보시게..ㅋㅋㅋ
    철학 팔오 kth
    자주 놀러올께.
    건강하구.^^


  2. 2005/06/04 14:13 Delete Reply

    자료는 출판문제로 모두 올리지는 않았답니다. 원하는 건 월요일쯤 본인이 직접 올릴겁니다. 음... 사기꾼에 속지말자. 글고 형! 돈문제는 아주친한 사이도 민감할진데 첨 보는 사람들에게 어찌 그리 잘 돈도 빌려주시는지...

  3. nodong3
    2005/05/21 12:24 Delete Reply

    네 꼭 전해줄께요. 네 저도 같은 형제같이 느끼고 있답니다. 히말라야를 보고 살아가는 넉넉함이겠지요. ^^

  4. 아이비
    2005/05/17 22:53 Delete Reply

    간장공장)네팔동지들이 보고 힘이 되었다니 정말 반가운일이네요. 다 간장공장 덕분이지요.^^ 그 네팔동지들에게 고맙다고 전해주시길... . 일기에도 썼지만 여행다니면서 전세계인종을 만나는데 네팔리들의 얼굴이 세계최고 같아요.

  5. 간장 오타맨
    2005/05/15 13:32 Delete Reply

    늘 고맙게 사진을 보고 있답니다.
    오산이주노동자센터 네팔동지들에게 황국장이 찍은 네팔사진을 보여주니 매우 좋아하더군요. 어느지역이고 어떤 나무이라고 상세히 말해주면서 고향에 대한 향수에 젖게하는 사진들을 보면서 감회가 새롭다고 하더군요. 앞으로도 여행사진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네팔 사진을 통해 매우 기뻐하는 이주노동자동지들의 미소를 보게 하는 이 사이트가 매우 고맙게 생각되네요.
    몸 건강히 여행 무사히 마치고 목적한바 달성하기를....

  6. 아이비
    2005/05/13 16:37 Delete Reply

    그대의 유난히 흰 피부가 생각나네요. 수 많은 땡볕 집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뭐 그리 힘들게 여행할 필요가 있을까요? 가족들 고생시키고 말이죠.^^ 내가 무난한 여행자 스타일이라 좀 도움이 될까요? 그대의 동기 노마드는 실제로는 모르지만 말은 좀 집시형 여행자 스타일 같더군요.^^ 지난 해 말 건수일때문에 오랜만에 보았던게 기억나네요. 죽은자가 산자를 만나게 하는 5월입니다.

  7. 아이비
    2005/05/12 17:13 Delete Reply

    정용재)예전 어쩌다 같이 노래방갔을때 벽 보며 인상쓰며^^ 킬리만자로의 표범을 불러재끼던 그대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대도 건강하길... .

  8. 장승아
    2005/05/04 15:51 Delete Reply

    선배. 유유한 선배의 걸음걸이가 생각나네요. 먼길에 건강하시고 많은 거 보시고 꼬옥 노하우를 전수해 주세요. 가족여행을 힘들게 해보는 것도 또 하나의 모험이 될까요? 이번 토욜에 건수 추모미사가 선배 학교에서 있어요. 그 시절 많은 사람이 보고 싶어지는 5월입니다.


  9. 2005/05/04 15:44 Delete Reply

  10. 정용재
    2005/04/30 11:47 Delete Reply

    선배 죽었는 지 살았는 지, 망명이라도 한 것인지 당췌 알 수가 없더니만...
    선배다운 기행이군요. 건강 조심, 또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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