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막은
    2005/12/12 03:12 Delete Reply

    연락하신다는 얘긴?
    기다립니다요.

  2. 심은하
    2005/12/11 20:06 Delete Reply

    지구 어디엔가 있을 형을 떠올려봅니다. 잘 상상이 안 되네요.
    건강하세요. 어디에서든.
    따뜻한 잠자리와 인심과 행운이 늘 함께 하길 빕니다.

    참, 저와 이름이 같은 탈랜트 심은하가 결혼하는 바람에 이름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3. aibi
    2005/11/27 17:55 Delete Reply

    이슬이)나도 이슬이 만나면 괜히 트집한번 잡고싶다.

  4. 이슬이
    2005/11/26 16:09 Delete Reply

    요즘은 형이 까닭없이 보고싶다

  5. aibi
    2005/10/25 16:19 Delete Reply

    조현진)오랜만이다. 가끔씩 만나서 살아가는 얘기들을 나누곤 했었는데 올해는 좀 힘들거 같네.^^ 올해도 네 철학공부가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기 바란다.

  6. 조현진
    2005/10/25 00:35 Delete Reply

    형,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형 블로그 주소를 알게 됐네요. 아직도 여행 중이군요. 그렇지 않아도 궁금했는데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연재할 줄은 몰랐어요. 남은 기간 동안 무사히 뜻깊은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7. aibi
    2005/10/24 16:10 Delete Reply

    사막은)그냥 지리산 간다고 생각하고 짐꾸리고 싼 비행기표 끊어서 오면 되지요. 아마 여행비는 비행기값 제외한다면 한국에서 술먹고 돈쓰는거 보다 적게 들어갈거에요. 잘 판단하세요.

  8. 사막은
    2005/10/24 03:27 Delete Reply

    말이라도 넘 고마워요.
    그러나 좀 힘들지 않겠어요?

  9. aibi
    2005/10/23 17:23 Delete Reply

    사막은)여행을 가얄지 결정했다면 오세요. 같이 다닙시다.

  10. 사막은
    2005/10/22 01:14 Delete Reply

    오늘 최종 결론이 났어요.
    우리들의 사직서는 다 처리가 되었고요.
    좀 쉬고 싶어요.
    퇴직금 나오는 걸로 카메라를 사얄지 여행을 가얄지 아직 결정은 못 내렸지만...
    쉬고 싶어요.
    저도 그 여행에 동참하고픈 맘도 생기지만 ^^ 관둬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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