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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션이 필요하다..

가끔은 내 자리에 파티션이 있었음 하는 바램이 있다..

내게 병적으로 이는

폐쇄성이나, 대인 기피증도 이유이겠지만..

그냥 좀 남들이 내 눈에 보이지 않고..

내가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그런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러면서도 남에게 미안하지 않게 일할 수 있는 ..

요즘 내 자리에 파티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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