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9시 부로 나의 휴가는 종료 됐다.
내내 비가 내리던 상해를 떠나서, 한국 아자씨와 아주머니들이 드글드글한 비행기 타고 인천공항에 내렸다. 어찌나들 비행기 면세 상품들을 사제끼는지 내 앞에 아저씨는 한국 돈 24만원짜리 펜도 샀다..
무사히 복귀. 아직은 얼떨떨하고 피곤하지만..
암튼.. 2005년 휴가 종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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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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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선물(술~~) 돌리도~~~부가 정보
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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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기둘려욧.~!!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