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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bop ma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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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edwin sta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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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joe satri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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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cardigans
모두의 이름을 war라 부를수 있을 만큼 넘쳐나는 의미들..
각자의 전쟁을 말하는 다양한 삶의 방식들..
내것이더 절실하다고 말할수 있는 정당성은
어떻게 부여 될수 있을까?...
각자의 war를 노래 하지만 이해할수 없는 수많은 제약들
나의 전쟁은 언제 시작 했을까?..
나의 전쟁이 누군가에게 고민의 이유가 될수 있을까?..
지나친 물음들이 움직일려는 나를 막아선다..
나를 후려칠 친구의 충고가 필요한 날이다
나의 이 짜증나는 소모적인 근성을 두들켜 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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