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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엔돌핀을 주는 또다른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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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 본 킬러에 삽입 되었던 노래 이 ost앨범중에서 born bad와

더불어 내가 가장 좋아 했던 노래중에 하나....

 

윌리엄 포어사이드

이사람을 처음으로 본건 대학때 비디오로....스티븐시걸이 나오는

out for justice라는 영화였다 유달리 껄끄러워 하는듯한 눈빛에 반해

그후로 계속해서 출연작들을 찾아봤었다.

 

마이클 매드슨

어느영화에서 처음으로 봤는지 기억은 안난다

늘 조연으로만 기억 되기는 하지만 약간 거들먹 거리는

눈빛이 맘에 들어서 좋다

 

크리스쳔 슬레이터

건방진 눈빛 정말 지대로인 배우 "볼륨을 높여라"!!!!!

 

패트리샤 아퀘트

트루 로맨스라는 영화로 내게 푸~욱 담긴 배우 그후로도 날 실망 시킨적이 없다

 

아담 샌들러

판타스틱 루저 코믹 지존...

 

오광록

대사에서 왠지 거친 숨소리가 늘 들리는 배우...

 

줄리엣 루이스

내츄럴본킬러 에서 보고 반해서 꽤 많아 찾아봤던 배우

 

그리고 나랑 종씨인 양동근

 

숀펜

두말이 필요 없는 배우....      마돈나 남편일때는 그냥 그랬는데 지금은...

 

이나영

아무 이유 없다     연기?... 작품성?.... 인간성?....

그딴거 상관 없다... 너무 예쁘다  난 이나영이 너무 좋다...

 

이러고 보니 흑백사진이 많네?... 흑백사진이 어울리는 배우들이라....

거참 담백하게 들리는 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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