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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엔돌핀을 책임져주는 배우들...

 

이분들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막 좋다...

뭐...사랑까지는 아니고 존경이 담긴 애정 이랄까....

이분들 중에 한분 스티브 부세미가 한 대사 한마디..

 

신이 뭐냐고? 원하는게 있으면 눈감고 소원빌지? 그걸 무시하는작자

약간 꼬여 있는 듯한 이들이 좋다....

 

다케나카 나오토

오달수

리스 아이판

스티브 부세미

손현주

오맹달

노브레인   미친듯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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