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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을 보고 있으면 기분이 막 좋다...
뭐...사랑까지는 아니고 존경이 담긴 애정 이랄까....
이분들 중에 한분 스티브 부세미가 한 대사 한마디..
신이 뭐냐고? 원하는게 있으면 눈감고 소원빌지? 그걸 무시하는작자
약간 꼬여 있는 듯한 이들이 좋다....
다케나카 나오토
오달수
리스 아이판
스티브 부세미
손현주
오맹달
노브레인 미친듯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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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ㅠ 전 항상 다케나카 나오토처럼 늙어야겠다고 생각했었죠. 리스 아이판도 좋아해서 <휴먼 네이처> 꼭 보고싶었건만, 구할 방법이 없더군요. 스티브 부세미는 말할 것도 없고 말이에요. 매력적인 배우들이 정말 많다니까요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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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책 등기로 부쳤어요... 월요일에 들어갈 거라고 하네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