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늦었지만

나무를 심으렵니다.  식목일즈음 날씨가 좋치않아  미루었던 일이고 참터에 무성할 봄내음도 그리워 일요일 다녀 올 계획입니다.  겨울동안 폐쇄된 물탱크 청소도 하고 주변정리도 해야 할듯 하군요.  민족의 영약인 쑥을 뜯어 부침과 막걸리 한잔 생각에 벌써 마음이 들뜨는군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과 함께 하면 더욱 좋겠군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