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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한다.

자야한다. 자야한다. 자야한다.

 

지금 조금 더 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버티다가 낼 하루종일 고생한다.

게다가 낼은 남편이 회식이라고 늦게 온다.

 

덴장!!

그 동네는 왜 그리 바쁜게냐?

다 일이니 머라 할 수 도 없고~

 

그치만 나두 일을 해야 한단 말이닷!!

(근데 왜 안자구 블질이냐굿!)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놀고싶다.

특히 응모도 안한, 당연히 당첨도 안된 산오리님의 이벤트 관련 관악산 산행이 

정말 정말 땡긴다.

 

불가능한 일이 하고 싶다는 게지.

일이 안된다는 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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