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던가 처음으로 방문자 이벤트를 해서 필통을 내걸었었지.(무려 6월 2일이었군)
7월말에 이 정도 진행했다고 올릴라고 찍은 사진을 이제서야 올린다.
그래서 지금은 완성했냐고?
그 이후 손도 안대고 있다요.
해골은 쉬워서 진즉 완성해서 선물(누군가에게 생일 선물)
고양이는 위에서도 막 그림이 떡칠되고 있는데 지금은 더 이상한 몰골로 방치중
(나 고양이 왜 이렇게 못그리니)
아흐흑아흐흑
이벤트 참가자들 미안미안미안
시간끌면 압박감만 심해질 뿐인데 흑. 시간이 없다.
그래도 곧. 완성하리오.
제법 유치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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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 느낌이 참 좋다!
작년에 그려댄 그림들이 꽤많은데, 종종 올리려구. 누가 사진으로 찍어준 그림인데, 사진으로 찍어 올리는게 어울리는 그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