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중

from 우울 2004/01/28 21:16
또다시 바쁜 시즌이 왔다.
매월 오는 건데 올때마다 적응이 안되고 우울증에 조급증에 팔저림에 괴롭다.
두개의 모니터를 앞에 두고, 전자파를 흠뻑 맞으며
나의 건강에 대해 생각해보지만 금새 일에 떠밀려 멍~

좀 이른 시각이지만 집에 가련다.
내가 끙끙대며 일하니 주변사람들이 더 괴로워 한다.

나 자신이 싫어질 만큼 자주 아프고 피곤하다.

워리워리 야옹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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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8 21:16 2004/01/28 2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