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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우울 2006/01/20 13:56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이곳에서 빠져나갈 수 없다는 걸 인정하게 되니
뿌리깊은 좌절감이 나를 칭칭 감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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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0 13:56 2006/01/20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