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했다.
긴시간도 아니었는데, 녹초가 되어서는 집에 돌아와 낮잠을 자고
말도 안되는 상상을 했는데
글로 옮기니 대체 적합하지가 않아
속이 상했다.
모든 게 엉망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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