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이야

from 우울 2006/12/20 20:02

오랫만에 사람을 만나 이야기를 했다.

긴시간도 아니었는데, 녹초가 되어서는 집에 돌아와 낮잠을 자고

말도 안되는 상상을 했는데

글로 옮기니 대체 적합하지가 않아

속이 상했다.

 

모든 게 엉망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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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20:02 2006/12/20 2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