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과 몽상

I

from 우울 2007/02/01 17:41

I'm a creep.

뭘해도,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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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개토

당신의 고양이 2007/02/01 17:4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I'm a creep. I'm a wierdo. What the hell am I doing here? I don't belong here......
당고는 아주 여기서 사는군요-_-;;
당고도 뭘 하나 우울해요, 아주아주-_-
idiot 2007/02/01 17:5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혹시 여기 살면 우울해짐?
개토 2007/02/01 19:2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당고 / 훗, 애인님이 있으면서...
idiot / 봄이 오면 좀 나아질지도...
쥬느 2007/02/02 02:37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저 흘러내리는 귀좀 보아라...섹시하단 말야..
채경★ 2007/02/02 13:15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뭘해도, 우울하다.(2)
nunc 2007/02/03 12:2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연히 소식을 듣고 놀러 왔어.
나는 여전히 바닥에 있어.
산오리 2007/02/03 16:1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아무 것도 안하면 즐겁다....날씨도 춥네요..ㅎㅎ
개토 2007/02/04 20:5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쥬느 / 흐느적...
채경 / 으...응...
et nunc / 그 우연은 어떻게 거기까지 찾아갔을까? 나도 여전히 바닥에.
산오리 / 아무것도 하지 않기...그 경지에 오르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