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적어도 나에겐 좋은 개토(근데 왜 이 말이 왜 나왔지? 몰라요- 그냥 뻔뻔하게 땀도 안 흘리고 웃어요(^.^). 그런데 몰라, 쫌 편해. 하지만 일방적인 것이면 정말 미안해요(T.T))- 사실 첫번째 소개글은, 저도 좋아하는 필자의 글이예요. 서동진 씨 글. '어떤 맑스주의'적인 '정치(적인적 것)'에서 예술도 생각하려고 하는 글. '디자인플럭서스' 가끔 들어 가기도 하고요(사실 거기서 예전에 보았어요(^.^;)). 그런데, 정말, 사실, 나야말로 디자인 문외한이라 개토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가 한가득이었어요(그쪽 계열에 제대로 접근한 적이 단 한번도 없거든요. 그러니 사실 한가득은 구라지, 모르는데 어떻게 한가득 질문을 해(-.-;)). 음...... 몰라몰라, 술 마셨어요. 아까 그 횡단보도 가르지르는 태국 표지판처럼. 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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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버스터? 처음 듣는 잡지인데,(당연하잖아 -_-) 개토가 소개해준 관련 글은 참 재미있네요. 풋
니나 / 훗.
아...... 제가 쓸데 없는 질문을......
무한 / 덕분에 더 많이 알게 되었는걸.
하여튼 적어도 나에겐 좋은 개토(근데 왜 이 말이 왜 나왔지? 몰라요- 그냥 뻔뻔하게 땀도 안 흘리고 웃어요(^.^). 그런데 몰라, 쫌 편해. 하지만 일방적인 것이면 정말 미안해요(T.T))- 사실 첫번째 소개글은, 저도 좋아하는 필자의 글이예요. 서동진 씨 글. '어떤 맑스주의'적인 '정치(적인적 것)'에서 예술도 생각하려고 하는 글. '디자인플럭서스' 가끔 들어 가기도 하고요(사실 거기서 예전에 보았어요(^.^;)). 그런데, 정말, 사실, 나야말로 디자인 문외한이라 개토에게 듣고 싶은 이야기가 한가득이었어요(그쪽 계열에 제대로 접근한 적이 단 한번도 없거든요. 그러니 사실 한가득은 구라지, 모르는데 어떻게 한가득 질문을 해(-.-;)). 음...... 몰라몰라, 술 마셨어요. 아까 그 횡단보도 가르지르는 태국 표지판처럼. 히히히(^.^;)-
무덥고 습한 날이어요. 개토 건강하고 상쾌하게 지내삼(*^.^*)-
무한 / 예전에, 서동진씨는 기억못하겠지만, 애인에게 차이고 서동진씨에게 술을 제대로 한 번 얻어먹었었는데...가끔 보고싶은 선배같은 느낌이랄까...흠........기억이 새로워....
애드버스터! brilli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