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철도의 밤

from 책에 대해 2008/07/12 02:25

책이 집에 없다.

 

어딘가에 있겠지만, 보고 싶을 때 보지 못하는 것은 싫다.

 

게다가 품절이다.

 

품절만 안되면, 선물한 셈칠텐데.

 

특별히 좋아하는 책은, 결국 여러번 사다가 품절인 사태를 만나게 된다.

 

미치겠네.......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
2008/07/12 02:25 2008/07/12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