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좋은 상태에 있다.
곧 학기가 끝나니까 쉴 수 있다.
쉴 수 있다니, 너무 기쁘다.
겨울잠을 잘 수 있게 된다. 몸이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면 너무 힘들다.
이제 몸이 원하는 걸 해 줄 수 있다.
아직 한 주 정도 남긴 했지만.
너무 졸려서 아무 생각도 나지 않네...
따듯한 날이 오면 깨어나게 될거야....
오..내게도 방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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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내게도 방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