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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10/02/09

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10/02/09
    아름다운 하이델베르그의 정경(5)
    냉커피
  2. 2010/02/09
    세느강변
    냉커피

아름다운 하이델베르그의 정경

 

칸트가 규칙적으로 걸었다고 전해지는 철학자의 길에서 바라본 하이델베르그의 정경

 

사진으로 전달하지 못하는 그만의 아름다움이 있다.

 

정말 평화롭고 여유가 느껴지는 아름다운 작은 도시.....

 

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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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느강변

좌우를 흐르는 세느강에서

 

파리의 세느강......

 

말로만 듣던 세느강에 대한 기대는 엄청났드래요....

버뜨.....실제 가서 본 세느강은 동네 또랑 사이즈......

 

한강의 10분의 1도 안될거 같은 폭........건너편 사람얼굴도 잘 보일 정도......

건녀편에는 파리의 백수처럼 보이는 아해들이 대낮부터 와인을 까며 젊음을 만끽하고 있다....

쉑히들.....좋군하.......

 

역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하지만 실제의 풍광이나 전망은 한강이 더 좋을지 몰라도 프랑스의 혁명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듯 해서

세느강도 나름 멋졌다는..........

 

프랑스 대혁명을 시작해서 1848년 혁명 그리구 1968년 혁명까지....

세느강은 그 모든 것을 지켜보며 잔잔히 흘렀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우리의 한강이 세느강을 부러워하지 않도록 우리도 열심히 뚜쟁을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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