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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때문에

시당과 지역 위원회 당직 (?) 투표를 못했다.

 

한국 들어온지 벌써 4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미국에서 당적 옮기는 것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선거 공고 뜬 거 보구 화들짝 놀라서 중앙당에 전화해서 이전하기는 했는데..

선거인 명부에 등재되기는 이미 늦어버려서, 투표 참여 못하게 되었다. ㅡ.ㅡ

 

사실 뉴욕 동부 위원회에 이메일을 보낸 거는 며칠 되었는데,

혹시나 해서 중앙당에 전화했더니만 역시 진행이 안 되었던 거다.

진작 바로 전화를 할 것을...

자주 연합 모임 공지 같은 거 하지 말고, 당 사무 좀 제대로 처리해주면 좀 좋아...

 

에잉... 사무처장 경선에 한 표 보탰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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