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두 사람..

밀턴 프리드만이 세상을 떠난지 한달 남짓만에 이번에는 피노체트...

어쨌든 세월은 흐르고 칠레 민중들의 악몽의 역사가 조금씩 뒤로 멀어져가는구나.

 

지금쯤 둘이 만나서 무슨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까?

 

 

Democracy Now     보러가기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