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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의 해돋이보다

  • 등록일
    2006/03/25 00:51
  • 수정일
    2006/03/25 00:51

 

 

대추리의 일몰이 더 아름답더이다.

어제와 오늘은 모판에 흙을 담았습니다.
모 파종을 하기 위한 것이지요.

그 모가 무럭무럭 자라 황새울 들녘이
지는 해와 함께 황금빛으로 일렁이는 모습을

꼭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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