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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터와 사랑에 빠졌다.
아래 프로필 그림을 방금 그림판에서 5분만에 그렸다.
그리고보니 딱 우리 볼탱이 같이 생겼다.
매일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 보았더니,
저절로 손이 그 놈을 그린다.
ㅎㅎ 사랑스러운 나의 볼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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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닮았네..ㅋㅋㅋ 저 먹이는 무나가 주는 사랑이삼? 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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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사랑에 빠졌구나~~ 우리 냥이들이랑 함께 놀자고 해 :^)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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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바/ 나의 사랑을 저따위 콩에 비유하다니, 문제는 내 사랑을 그들은 귀찮음으로 받아들인다는 거지.부깽/ 새끼나면 분양할테니, 고양이들은 냉큼 치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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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 i am afaid of this....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