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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5/08/03
    폐식용유로 비누만들기
    무나
  2. 2005/08/01
    비누만들기하다(4)
    무나
  3. 2005/03/12
    풋고추멸치볶음
    무나
  4. 2005/03/12
    두부조림
    무나
  5. 2005/03/12
    버섯볶음
    무나
  6. 2005/03/12
    [펌]빗물로 가꾸는 정원
    무나
  7. 2005/03/12
    김치고등어조림
    무나
  8. 2005/03/12
    콩나물국
    무나
  9. 2005/03/12
    오징어채조림
    무나
  10. 2005/03/12
    고등어무우조림
    무나

폐식용유로 비누만들기

  • 등록일
    2005/08/03 20:35
  • 수정일
    2005/08/03 20:35

풀꽃세상 참조팝나무님 게시판에서 퍼옴.

 

폐식용유로 비누만들기

 

<준비물> 폐식용유 800ml, 물200ml, 가성소다100g, 우유팩, 고무장갑, 나무주걱
<유의할 점> 작업시 가성소다액이 피부에 닿으면 화상을 입을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하고 꼭 고무장갑을 끼고 작업하도록 한다.
<제조방법>

A: 가성소다를 그릇에 넣고 물을 조금씩 부어 주면서 나무주걱을 저어 녹인다.
B: 가성소다가 완전히 녹으면 찌꺼기를 걸러 낸 폐식용유를 조금씩 부으면서 나무주걱으로 슬슬 저어준다.
C: 30 - 40분쯤 잘 저어서 섞은 후 뻑뻑해지기 시작하면 틀(우유팩을 이용)에 부어 넣는다.
D: 3 - 4일간 굳힌 다음 알맞은 크기로 잘라서 4일 정도 더 건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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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만들기하다

  • 등록일
    2005/08/01 12:43
  • 수정일
    2005/08/01 12:43

라디카 언니와 풀꽃세상에서 하는 비누만들기교실에 갔다.

장흥을 지나 의정부가는 길 옆에 위치한 광명 보육원을 가는데 약 1시간 남짓.

먼저 온 사람들은 텃밭가꾸기를 막 끝내고 맛있게 점심들을 들고 있었다.

몇몇 눈에 익은 사람들, 천성산 살리기 광화문 집회때 본 이도 있고

얼마나 일본 아나키스트 친구들과 홍대 바다비에 갔을때 만난 짱돌씨도 있다.

이내 마음이 푸근해졌다.

풀꽃세상에서 내 이름은 개똥방울토마토 줄여서 개방토다.

작년 화순에서 귀농한 종섭씨네를 놀러갔다가

밭 이랑 사이에서 발견한 토실토실한  방울토마토

똥거름 속에서 지절로 자라나 또 내 입속으로 들어가니,

그야말로 자연이 보여주는 순환 섭리의 요약판이다.

 

풀꽃세상분들이 가꾼 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등을 둘러보고

비누만들기에 들어갔다.

처음 이론설명은 약간 머리가 띵한 상태에서 들은터라

쫓아가기가 버겁다는 생각이 든다.

라디카 언니를 보니 눈이 게슴츠레 한 것이 어디가 아픈가 물어보니

나중에 들어보니 전날 잠을 제대로 못잤다고한다.

맞다 그러고 보니 저번에 나에게 자기에게도 불면증이 있다고 했었다.

 

이론적으로 만들기는 간단하다.

천연오일과 가성소다, 물, 향료나 첨가물만 있으면 끝이다.

근데 이것저것 도구들이 좀 필요한 게 번거롭달까

저울, 온도계, 스탠그릇, 핸드블랜더(일명 도깨비방망이).

제일 어려웠던 건, 오일과 가성소다물의 온도를 맞추는 일이다.

가성소다에 물을 부으면 온도가 90도 이상 올라간다.

그 온도를 45도까지 낮추고, 오일을 45도까지 올려야 한다.

무더운 여름에 온도를 낮추는 게 어디 쉬운일인가?

찬물을 다라이에 받아다 그룻째 담구어 식히느라 시간이 좀 갔다.

온도를 맞추고 나서 섞어서 주걱으로 계속 저어주어야 한다.

주걱으로만 저으면 1시간 이상을 저어야 한다고 하니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핸드블랜더인 모양이다.

 

오일과 가성소다물 섞은 것을 핸드블랜더로 돌리니

이른바 "비누화"가 일어난다. 흠... 역시 화학의 세계는 오묘하다.

이때 로즈마리 가루를 섞으면 로즈마리비누가 되고,

오렌지를 섞으면 오렌지 비누가 되고,

숯을 섰으면 숯비누가 된다고 한다.

우리 주변에 구할 수 있는 걸로 비누를 만든다는 아이디어는

정말 마음에 든다.

 

이왕이면

폐기름으로 만드는 빨래비누 만들기도 배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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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고추멸치볶음

  • 등록일
    2005/03/12 14:47
  • 수정일
    2005/03/12 14:47

1. 멸치는 중간정도의 크기로 준비해 잡티를 제거한다.
2. 풋고추는 작은 것으로 준비하고 크면 가로로 반자른다.
3. 후라이팬에 멸치를 넣고 먼저 볶아 놓는다.

4. 물, 마늘, 생강, 간장, 설탕, 물엿을 약간을 넣어 조림장을 만든다.
5. 조림장을 끓이다가 볶아놓은 멸치를 넣어 함께 볶는다.

6. 마지막으로 풋고추를 넣고 볶은 후 통깨와 참기름으로 마무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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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조림

  • 등록일
    2005/03/12 14:28
  • 수정일
    2005/03/12 14:28

두부조림

1. 두부를 노릿노릿 부친다.

2. 멸치국물을 낸다.

3. 부친 두부를 냄비에 놓고 국물을 자작할 정도로 넣고 끓인다

4. 간장을 넣어 색깔을 낸다.

5. 쫄기 시작하면 고춧가루를 넣는다.

6. 마지막에 파, 마늘, 고추를 넣는다

7.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한다.

단맛을 원하면 설탕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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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볶음

  • 등록일
    2005/03/12 14:28
  • 수정일
    2005/03/12 14:28
1. 생표고는 적당한 두께로 썰어 놓는다.
2. 느타리는 소금을 약간 넣고 살짝 데친다.
3. 팽이버섯은 지저분한 밑동을 잘라내고 흐르는 물에서 헹구듯 씻는다.
4. 프라이팬에 참기름 넣고 편썬 마늘을 넣고 볶은 뒤 손질해 놓은 버섯을 차례대로 볶는다.
5. 생표고버섯부터 볶다가 느타리를 넣고 팽이는 마지막에 넣는다.
6. 볶은 버섯에 파, 간장, 맛술,소금을 넣고 마지막에 깨, 참기름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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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빗물로 가꾸는 정원

  • 등록일
    2005/03/12 14:25
  • 수정일
    2005/03/12 14:25

- 녹색연합(http://www.greenkorea.org/) 박경화님이 글

 

팍팍한 먼지 날리는 흙길에 남루한 옷을 걸친 한 여인이 작은 물동이를 이고 지고 걸어가고 있었다. 몇 달째 빗방울 하나 떨어지지 않은 인도의 어느 남부지방, 우물이 있는 곳까지 먼길을 허위허위 걸어 여인이 떠온 물도 그리 맑지 않은 흙탕물이었다. 먹을 물을 부엌 항아리에 조심스럽게 옮겨 붓고 여인은 곧 아이를 목욕시켰다. 대야바닥에 겨우 찰랑이는 정도의 적은 양으로 아이 몸을 그저 닦아내듯 씻겼다. 흐린 물로 두 번, 맑은 물로 한번 헹군 뒤 목욕은 끝나고, 그 물에다 가족들의 옷을 빨았다. 그리고, 바닥이 보이지 않을만큼 더러워진 물을 그냥 버리지 않고 마당의 흙을 잘 개더니 무너진 흙벽을 정성스럽게 발랐다. 그 장면을 보고 얼른 주방으로 달려가 수도꼭지에서 똑똑 떨어지는 물을 얼른 잠갔다.

20세기는 석유 전쟁이었지만 21세기는 물 전쟁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물에 관한 이야기를 늘 이렇듯 우울하지만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바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물이 있기 때문이다. 강이나 댐으로도 다 가둬둘 수 없었던 빗물을 집집마다 모았다가 활용하면 도시의 홍수도 예방하고 먹을 물도 얻는,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을 수 있다.
비 오는 어느 하루에 10만큼의 비가 온다면 7 정도는 땅에 스미고 3 정도가 흘러간다. 그러나 콘크리트로 둘러싸인 지금 도시에서는 2~3 정도가 땅에 스미고, 7~8 정도가 강으로 흘러가 버린다. 도시의 홍수가 자주 생기는 것도 빗물이 곳곳에서 스며들지 못하고 갑자기 많은 빗물이 강으로 집중되기 때문이다. 또, 지하수마저 하수도관으로 빠져나가 버려 도시 열섬현상 같은 이상기후가 더 심해진다고 한다. 뜨거운 여름날 마당에 물을 뿌려주면 시원하듯 지하수위를 일정하게 유지하면 지금처럼 숨막히게 덥지는 않을 것이다.

조선시대에는 '물독대'를 따로 두어 사시사철 내리는 천수(天水)를 받아두었다가 집안 일에 썼다. 입춘 전후에 받아 둔 빗물을 '입춘수'라 하여 이 물로 술을 빚어 마시면 아들 낳고 싶은 서방님의 기운을 왕성하게 해준다고 믿었다. 또, 가을 풀잎에 맺힌 이슬을 털어 모은 물을 '추로수'라 하여 이 물로 엿을 고아 먹으면 백 가지 병을 예방한다고 했다. 또, 이른 새벽 백화(百花)에 맺힌 이슬을 털어 얼굴을 씻으면 기미도 없애고 살결이 부드러워진다고 한다. 그 뿐인가? 삼국시대에 이미 김제 벽골제, 제천 의림지, 밀양 수산제 같은 저수지들이 있었고, 조선시대 세계 최초의 우량관측기인 측우기를 발명해서 관상감(觀象監)과 각 도의 감영(監營)에 설치해 놓고 빗물을 측정하도록 했다.

․빗물을 활용하는 법
시설이나 기술이 그리 복잡하지 않다. 지역마다, 건물마다, 빗물저장 탱크나 유수지를 설치하면 된다.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같은 지붕면적이 큰 시설물을 새로 지을 때는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도록 하고 있는데 인천, 대전, 전주, 서귀포 같은 월드컵 경기장에서 이미 빗물이용을 하고 있다. 의왕시 갈뫼중학교에서는 빗물을 모아 정원을 가꾸는데 쓰고 있고, 빗물이용에 관한 자료를 모은 빗물자료관도 열고 있다. 물이 귀하고 물값이 비싼 독일이나 일본, 대만에서는 지붕에서 빗물을 받아 집안의 저장탱크로 물을 모은다. 이 곳에 자동펌프를 달아 화장실 용수나 세탁물로도 쓰고, 정원수로도 쓰고 있다.

마당에 연못이 있는 집이라면 지붕에 물받이를 달아 연못으로 연결해도 되고, 물탱크에 물을 모으고 펌프와 수도꼭지를 달아 꽃밭이나 텃밭에 물을 주고, 세차나 청소용으로 쓰면 된다. 빗물에는 빨래도 아주 잘 된다. 처음 내리는 빗물은 산성이 강하지만 씻겨 내려간 다음, 비가 내린 지 15분 뒤에는 순수한 빗물이 되어 pH 5.6 정도가 된다. 우리가 사용하는 빗물은 대기에서 떨어진 빗물이 아니고, 지붕을 거쳐서 떨어진 빗물이라 산성도가 중화되기도 한다.

이렇게 모은 빗물에 뚜껑을 덮어두고, 햇빛을 쏘이지 않으면 좀처럼 썩지 않는다.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으면 유기물도 없고, 그것을 분해할 세균도 없기 때문이다. 섬 지방에서는 빗물을 모아 몇 달동안 먹는 물로 쓰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수돗물 값이 싸기 때문에 빗물을 이용해서 절약할 수 있는 돈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빗물을 이용하면 도시의 홍수도 막을 수 있고, 우리 집 물세도 줄일 수 있다. 땅 위의 물은 오염시켜 놓고 땅 속의 물에만 관심 갖지 말고 흘러내리는 빗물에 관심을 갖는 건 어떨까?  

․빗물에 관한 자료가 있는 곳
빗물이용연구회 rainwater.snu.ac.kr
빗물이용 지구사랑 / 대한상하수도학회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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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고등어조림

  • 등록일
    2005/03/12 14:21
  • 수정일
    2005/03/12 14:21

김치고등어조림

1. 고등어는 싱싱한 것으로 골라 대가리를 자르고 찬물에 우선 씻는다.
2. 씻은 고등어는 꼬리, 지느러미, 내장을 제거하고 다시 찬물에 깨끗하게 씻는다.
3. 손질한 고등어는 5cm로 길이로 토막을 내고 무는 나박하게 썬다.
4. 배추 김치는 먹기 좋은 길이로 썰고 대파와 풋고추, 홍고추는 어슷썰기 한다.
5. 냄비에 무를 깔고 김치, 고등어를 올린다.
6. 고춧가루, 설탕, 다진생강, 다진마늘, 후춧가루, 간장, 소금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7. 양념장을 고등어 위에 끼얹고 물을 붓는다.
8. 센불로 끓이다가 끓어 오르면 불을 줄여 끓인다.
9. 국물이 거의 조려지면 대파, 풋고추, 홍고추를 넣고 양념이 잘 들도록 졸인다.

비릿내를 없애는 법

  : 1. 씻은 고등어에 식초를 뿌린다. 2. 다 조려지면 식용류를 한스푼넣고 좀더 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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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

  • 등록일
    2005/03/12 14:15
  • 수정일
    2005/03/12 14:15

1. 국물은 멸치국물이나 조개국물을 이용

2. 콩나물을 넣고 국물이 끓어 오르면 파, 다진마늘, 국간장을 넣고 간한다.

   고춧가루를 넣어 시원한 맛을 낸다.

 

옵션: 잘게 다져놓은 마른 표고버섯

        배추 신 김치

        청양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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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채조림

  • 등록일
    2005/03/12 14:15
  • 수정일
    2005/03/12 14:15

1. 고추장, 설탕, 맛술, 물, 물엿, 마늘을 섞어 조림장을 만든다.

2. 조림장을 끓인 뒤에 불을 끄고, 다듬어 놓은 오징어채를 팬에 넣어서 양념을 골고루 뭍혀 주세요

3. 통깨를 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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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무우조림

  • 등록일
    2005/03/12 14:14
  • 수정일
    2005/03/12 14:14
1. 고등어는 싱싱한 것으로 골라 대가리를 자르고 찬물에 우선 씻는다.
2. 씻은 고등어는 꼬리, 지느러미, 내장을 제거하고 다시 찬물에 깨끗하게 씻는다.
3. 손질한 고등어는 5cm로 길이로 토막을 내고 무는 나박하게 썬다.
4. 배추 김치는 먹기 좋은 길이로 썰고 대파와 풋고추, 홍고추는 어슷썰기 한다.
5. 냄비에 무를 깔고 김치, 고등어를 올린다.
6. 고춧가루, 설탕, 다진생강, 다진마늘, 후춧가루, 간장, 소금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7. 양념장을 고등어 위에 끼얹고 물을 붓는다.
8. 센불로 끓이다가 끓어 오르면 불을 줄여 끓인다.
9. 국물이 거의 조려지면 대파, 풋고추, 홍고추를 넣고 양념이 잘 들도록 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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