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눅 13:4)
또 용산에서 망루가 무너저 죽은 여섯 사람이 서울에 거하는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저들은 또 다시 "불법테러는 필벌"이라고 떠들어대고 있다. 그들에게 예수님은 말한다. "그들이 너희보다 더 죄 지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느냐?" 예수님의 설교 전략은 언제나 죄인과 의인의 자리를 바꾸는데 있었다. 불법필벌을 말하는 바리새인들이야말로 죄인들이다!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