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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스> 내 유년기의 추억 |
켄 로치에 바친다 ② |
2006.11.08 / 김태용(영화감독) |
<가족의 탄생>을 만든 김태용 감독은 켄 로치의<케스>를 보면서 자신의 유년기를 떠올렸다. 문제아지만 학교라는 닫힌 공간보다 더 너른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소년의 표정에서 켄 로치 영화의 정수를 읽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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