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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어거스트 러쉬를 보다가,
주인공을 <식스 센스>에 나오는 주인공과 혼돈하던 친구를 위해
몸소 찾아주는 센스~!!
우선 식스센스에 나왔던 배우는 ...............
이 사진 말고도 다른 사진이 있는데
오스먼트라는 이름을 착각해서 계속 '리치몬드'라고 쳤어.
세상에...그건 빵집이름었잖아!!!!
A I에서 소름끼치는 로봇 연기가 쵝오였던 배우. 마이 자랐더라고...
그리고 어거스트 러쉬에 나온 배우는
다른 사진은
친절하게 사진을 같이 비교해주고도 싶었지만, 고건...좀 귀찮아서리.
확실히 다르잖아.
웃을때 모습이 너무 선해서 안아주고 싶은 이미지.
찰리와 초콜릿 공장에서 '찰리'역을 맡은 아이. 흠...좋아
그런데!!!!
사진을 찾다가 이 배우들도 사람인지라 자라면서 기존의 이미지를 깨는 사진들이 많이 나왔는데,
정말 맥컬리 컬킨이나 해리포터의 성장 후 모습은 저리가라인 사실에 실망스러워하는 날 발견하고는
의아했지.
그냥 미쿡의 전형적인 소년이미지에 너무 길들여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짙은 화장을 한 근영양의 이미지에 상심한 것 같은 느낌과는 또 달라서 의아하더라고...왜일까??
꼭 사랑만 그런 건 아니다.
사람도 마찬가지.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사람이 지닌 여러가지 모습 중에
내가 한 가지만을 보려고 하는 건 아닐까란 생각을 종종 한다.
다른 사람이 나을 볼 때도 그런 것 같다는 생각도 가끔 한다.
p.s) 난 다른 사람에게 무슨 색처럼 보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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