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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와 싸운다.

 

영국기자인 폴 킹스노스가 지은 것.(창비)

 

초반전이지만, 지금의 촛불시위와 비슷한 대목들이 여러번 목격된다. 우리의 싸움이 아마도 반세계화투쟁이 아닐까.

 

분석과 입장은 여러가지지만, 반세계화 투쟁에 동의되는 지점들이다. 뭐, 딱히 결론을 내리기엔 뭐 하지만. 하여튼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억수로 두껍기만한, '좌파'(the left)보다 더 현실적인 것 같다. 세계화와 싸우는 촛불이 위대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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