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루냐보다 재봉으로 불릴 때가 더 많은 듯.
그건 나의 룸메 님과 논비리 친구들이 그렇게 불러주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퇴근하고 집에 가면 염리동의 똥개, '재봉'이 된다.
사실 발음하기도 어렵고 어딘가 약해보이는 루냐보다는
활발하고 엉뚱하고 시골청년다운 재봉이 좋다.
재봉으로 바꿔버릴까-
씩씩하고 명랑하게, 대책없이 달려라, 재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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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재봉이.부가 정보
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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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 좋은 거 같아. 바꿔. ㅋ부가 정보
재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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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재봉인가? ㅋ부가 정보
무한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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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루냐가 좋은데. 루냐루냐-부가 정보
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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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연/ 다들 좋을 대로 불러요. ㅋ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