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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팔공산 갓바위 부처님께 사람들은 주로 수능대박의 소원을 빈다 저런 속세적인 소원을 빌어서야 되겠냐며 고고한척하다가 결국 나도 마찬가지의 소원을 빌었다.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간 하루 이런날도 있었고, 지겹도록 더딘간 하루도 있었다. 어쨋든 살아가고 있고 삶이 힘겹지는 않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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