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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cause du peuple (인민의 대의)를 배부? 판매? 하고 있는 사르트르란다.
진보신당 비례대표 8번으로 나선 김상봉 교수에 대해 學運不異의 자세라 칭한 박노자의 글이 떠오른다.
다만 진심을 가지고 정직할 수 있으면 되는 게 아닌가...
어찌 보면 소소한 것들로 이렇게 마음 어지럽힐 필요가 있을까...
언젠가.... 남들보다 한참은 초라한 나의 서른을 되돌아 볼 때...
지금의 버티기에 불과한 일상도.... 느린 성장이었다고 이야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내가 할 줄 아는 건....
그냥 타박... 타박... 타박... 타박.....
그러니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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