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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han Karkutli의 "혁명의 판화"

 

from. 바끼통


다들 자기 일상에 젖어 즐기면서 잘 살겠지. 다들 이라크에서 죽고 있는 우리 생각 따위는 하지도 않고 밤마다 두 다리 쭉 뻗고 잘 자겠지. 정부에게 압력을 줘서 철군 시킬 생각 같은 건 하지도 않겠지. 이라크에서 죽고 있는 사람들은 그저 ‘나쁜 종자’들일 뿐이고 절대 죽이는 게 아니라 해방 시키는 거겠지. (from. 전범민중재판)

 



캐테 콜비츠

 

 

오윤

 

 

 

최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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