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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션.

 

엄마 꺼. 올 때마다 하나씩 늘어나 있다. 엄마의 유일한 사치.



 


 

 

 

흠. 아빠가 만든 돼지. 멀리서 보니 토끼 같아서 저거 토끼 아니냐고 했다가 아빠가 삐졌다. 만들 땐 칭찬받았었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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