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팔로 66을 보고 누군가 크리스티나 리치 얼굴이 미장센이라더니,
브로큰 플라워도 그렇고, 빌 머레이야말로 표정 자체가 미장센이다.
저런 잠, 좋아.
맨발을 맨손으로 토닥토닥.
that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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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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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머레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풍겨지는 그 오묘한 느낌이 참 오랫동안 지속되는 사람이에요. 후후후부가 정보
toil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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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나저나 나는 저 부엉이? 올빼미? 인형에 온정신을 뺏겨 버렸다는..~~부가 정보
선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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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의 느낌이 빌머레이의 표정과 어울렸던 영화.부가 정보
phil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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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아니지...멋져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