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아담 가르시아

 

아무래도, 코요테 어글리에 아담 가르시아가 없었다면. 흠... 다시 봐도 꺄아.

사랑스러운 영화. 그런 진부함에도 이런 에너지가 담겨 있다는 게 참.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