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할아버지의 군복과 아부지의 비닐하우스


 

할아버지의 군복 / Nikon D50 / 2006.11 / 경주

 

왠지 쓸쓸한..

ps. 이 군복을 입은 단체 사진은 왠지 더 슬프게 느껴진다.

 

 

 

아부지 비닐하우스 / Nikon D50 / 2006.11 / 울산

 

아부지 비닐하우스

정말 잘되었으면 좋겠다. 정말로...



---

5년만에 만난 할아버지..

11년만에 만난 아부지..

둘다 마니 늙으셨다..

친하지는 않지만 다들 건강하시길..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