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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잡지 '사람' 11월 인터뷰

 

인권잡지 '사람' 11월 인터뷰

 

하비비와 시나를 위하여..

'다름이 아름다운 인권교실' 강사 박이스라르

박이스라르씨..

그의 해맑은 웃음..

그리고 자신의 고향으로 가고 싶어하는 마음..

들이 전해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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